[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논란에 휘말린 김부선이 가수 방미에게 저격을 당한 가운데 자신의 근황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
16일 오후,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촬영현장. 경북 봉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수하게 차려입은 김부선은 촬영현장에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앞서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화제가 됐다.
방미는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로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의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보다"라면서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만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에 들어갔으나, 김부선 집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들이 17년간 난방비를 내지않고 비리를 저지른 사건이 사실로 드러났다. 김부선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다음 아고라 청원글을 통해 2년 전부터 꾸준히 사실을 파헤치려 했고, 폭행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음을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김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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