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아파트 난방비리 폭로 토론회 취소 "극렬한 방해 개수작, 몰상식" 분개
2014. 10.01(수) 20:18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리 폭로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리 폭로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아파트 난방비리를 폭로해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예정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김부선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3일 예정된 난방비 비리 폭로와 관련한 아파트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입대위회장의 극렬한 방해로 10.3 페북번개와 아파트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잠정 연기한다"며 "새로 온 관리소장이 전직형사출신 동대표 박모 회장이 허락을 안해 이번 주민 대토론회 공지도 못 붙여주고 장소도 노인회장 허락없인 안 된다고 개수작을 부린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몰상식한 우리 아파트 동대표들, 어처구니없는 관리소장 세상에 많이 알려달라"며 "아직도 주민들 모이는 걸 이렇듯 반대하는 이유를 나는 꼭 알아야겠다"고 했다.

실제 김부선의 아파트 난방비리 폭로는 사실로 드러나 경찰 수사까지 벌어지고 있는 과정에서도 이처럼 계속해서 아파트 내부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에 누리꾼들은 분개하며 "관리소와 난방비 안 낸 세대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김부선 아파트 동네 주민들은 같이 싸우지 않는건가. 체면 깎여가며 만든 밥상에 숟가락 얹을 심보인가"라며 김부선에 대해서는 "정말 존경한다. 멀리서나마 응원한다"며 계속해서 응원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