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7일 정오 공개된 블락비 지코의 솔로곡 ‘터프쿠키’가 선전하고 있다.
7일 정오 발매된 지코의 솔로곡 '터프쿠키'는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특히나 MC몽의 앨범이 차트 줄 세우기로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혜성처럼 등장해 순위를 비집고 등장하는 활약으로 눈길을 끈다.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래퍼로서 작사, 작곡은 물론 블락비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그 동안 가수와 작곡가, 프로듀서로서의 다양한 역량을 보이며 매번 발표되는 블락비의 신곡을 기대하게 할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로 하여금 솔로 발표소식을 기다리게 했다.
이번 지코의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공개되었던 피쳐링의 던밀스와 박재범, 로꼬 외에도 어글리덕을 비롯한 크루 ‘벅와일즈’의 멤버들이 등장했다.
특히 강렬한 금 틀니를 끼고 현란한 래핑을 쏟아내는 지코의 모습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져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그룹 블락비의 악동스러운 모습보다 언더그라운드 래퍼 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지코만의 개성이 진해진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터프쿠키’를 통해 첫 솔로로 나선 지코는 오는 11월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블락비의 2014 블록버스터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세븐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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