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쇼미더머니5’ TOP12를 향해, 데이데이·김효은·킬라그램 탈락
2016. 06.18(토) 00:26
쇼미더머니5 원 플로우식 데이데이
쇼미더머니5 원 플로우식 데이데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미더머니5’가 중반을 넘긴 시점, 실력자 TOP12를 향해 달려간다. 이 가운데 데이데이, 킬라그램 등이 가사 실수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 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시즌 5’ 6회에서는 비와이, 씨잼, 슈퍼비, 원, 도넛맨, 산체스, 서출구, 데이데이, G2 등 다양한 래퍼들이 프로듀서들과 팀을 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16명 팀원이 최종 확정됐다. 총 네 팀에서 팀원 한 명씩은 반드시 떨어져야만 하는 상황으로 TOP12가 남는다.

사이먼 도미닉과 그레이 팀의 비와이, G2, 데이데이, 원이 첫 무대를 펼쳤다. G2, 데이데이가 예상치 못한 가사 실수를 해 프로듀서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결국 탈락자는 데이데이로 결정됐다.

이어 도끼와 더 콰이엇 팀의 플로우식, 슈퍼비, 면도, 김효은이 한 팀을 꾸렸다. 김효은은 이날 음원 미션에 앞서 산 오르기 대결에서 1등을 해 도끼의 슈퍼카에 탑승할 기회를 얻었다. 이들의 무대는 각자의 개성과 실력이 뚜렷해 다른 팀원들의 긴장감과 견제를 극도로 고조시켰다.

탈락자는 김효은으로 결정됐다. 더 콰이엇은 “앞으로 나가는데 있어 좀더 수월한 사람들과 미션을 해야 하는 것이 탈락 선정 기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이언티와 쿠시 팀의 팀원 서출구, 씨잼, 킬라그램, 레디가 세 번째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주도를 찾아 승마 등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자이언티 스타일의 곡 '신사'로 다소 뮤지컬 같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결국 탈락자는 킬라그램으로 결정됐고 자이언티는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탈락 이유를 전했다.

이어 길과 매드클라운 팀원들의 무대가 공개, 다음주에 탈락자가 드러나며 TOP12의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한편 이날 팀 매치에 실패한 실력파 해쉬스완, MISS LA 등이 탈락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주였던 해쉬스완은 “어쨌든 전 열심히 했다”라며 아쉬운 기색을 감추고 녹화장에서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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