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산이 "프로듀서 제안 받고 덥석 물었다"
2016. 08.24(수) 11:31
언프리티 랩스타3
언프리티 랩스타3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산이가 '언프리티 랩스타3' 네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나선다. 지난 시즌 1, 2 MC로 활약했던 산이가 시즌3에서 프로듀서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 5회에서 네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산이가 "프로듀서 제안 받았을 때 덥석 물었다"고 밝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산이는 네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처음 제안이 왔을 때 '아이쿠 감사합니다'고 했다. 다시 '언프리티 랩스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렜다"고 전했다.

이어 산이는 "시즌3 래퍼 중에서 자이언트핑크가 궁금했다. 이름도 특이하고 '쇼미더머니5'에서도 인상 깊게 봤기 때문이다. 실제 촬영을 진행해보니 모든 래퍼 분들이 최선을 다해 제 비트를 본인만의 색으로 칠해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시즌 1, 2에서 MC로 참여했을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MC 양동근에 대해서는 "양동근 형만의 독특한 진행 스타일에 질투가 났다. 형의 모습을 보면서 MC로서의 좋은 점을 흡수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산이는 "'언프리티 랩스타'는 시작부터 함께한 만큼 프로그램 존재 자체가 매우 특별하다. '언프리티 랩스타' 사랑하고, 더 잘 됐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애저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제작진은 "대중을 사로잡은 스토리텔러, 멜로디 메이커로 매 앨범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산이가 지난 시즌 MC로의 활약에 이어 이번 시즌 네 번째 프로듀서로 전격 참여한다"며 "힙합계 콜라보 열풍의 주역 산이와 '언프리티 랩스타3'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강타할 트랙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5회에서는 지난회 데스매치에서 맞붙게 된 쿨키드와 유나킴이 두 번째 영구탈락을 피하기 위한 필사의 배틀을 펼친다. 또 '언프리티 랩스타3' 여성 래퍼들과 '쇼미더머니5' 남자 래퍼들이 경쟁하는 빅매치를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