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브로맨스’ 박경 “블락비 데뷔 직전 멤버 제외됐었다”
2016. 10.25(화) 10:13
꽃미남 브로맨스
꽃미남 브로맨스
[티브이데일리 이린 기자] 배우 김지석과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엠빅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김지석과 박경의 오붓한 여행길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여행지에서 요리를 하던 김지석은 자신보다 11살 어린 박경에게 “세대 차이를 느끼냐”며 조심스레 물었다.

김지석은 “아니오”라 바로 답하는 박경을 보며 마음을 놓았다. 그러나 이내 “솔직히 삼촌 같다”고 말해 큰 충격을 받았다. 박경이 분위기를 수습하며 “삼촌이랑 성격이 비슷하단 뜻이었다”고 첨언했지만 김지석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날이 어두워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박경은 조심스레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며 블락비 데뷔 직전 제외되었던 바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내가 한순간 버려질 수 있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에 자기방어로 센 척을 했었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솔로 앨범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게 됐다”고 밝혔고, 이에 김지석은 연예계 선배이자 친한 형으로서 박경과 진심어린 이야기를 나눴다는 전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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