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새벽시간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2일 새벽 0시 10분께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234km 지점 영동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잇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크게 파손되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박모(41) 씨와 전모(54)씨가 숨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 김모(46) 씨 등 10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SUV 차량이 고장 등으로 정차 중인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