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랙, 과거 생활고 에피소드 해명 “당시 아르바이트할 상황 못 됐다”
2018. 01.23(화)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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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댄서 제이블랙이 ‘토크몬’에서 털어놨던 힘들었던 과거 사연에 대해 해명했다.

제이블랙은 2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크몬’ 시청하시고 더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살짝 해명하자면”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월 3만원이 말이 되냐고 그럼 알바를 하지라고 하시는 분들 말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핑계 하나 대자면 제가 한 모든 이야기가 나가지는 않죠. 편집도 많이 됐고요. 당시 전 알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었습니다. 연습실에 살기 위한 조건으로 연습실 야간에 자며 경비대행으로 생활했고 연습 시간은 정해져있었죠. 그 연습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팀에서 당연히 방출 사유가 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짬 내서 알바라도 하려했으나 잘 써주지도 않기도 했고 틈만 나면 종종 막노동판도 나갔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블랙은 “그리고 라면 얘기 거짓말 같으시겠지만 진실이고요. 몇 년을 그런 것은 아니고 두세 달 그랬다고 한 건데 편집점이 그러하여 조금 과장되어 나간 것 같습니다”라며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과거라고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이 가슴 아파하실듯해 이렇게 해명 아닌 해명 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그는 “마지막으로 절 좋게 봐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허술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제이블랙은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해 과거 댄서 활동을 시작했을 당시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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