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한우 대창 전골 가게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맛스타그램 코너에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한우 대창 전골 가게가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핫한 음식점이다. 파워블로거 사이에서도 유명한 이 가게는 한우 대창 전골 집이다. 대창뿐 아니라 낙지와 새우가 더해져 맛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대창의 쫀득함과 낙지와 새우의 탱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주인장은 국내산 대창이 더 고소하기 때문에 국내산만을 고집한다고 했다. 또한 파인애플과 키위를 말려 갈아 담금주에 넣어 대창에 뿌려줘 잡내를 잡아준다. 여기에 불맛을 더해 쫄깃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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