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2018 강남 페스티벌 - 영동대로 K-POP 콘서트' 현장을 녹화 중계로 만날 수 있다.

14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밤 9시부터 11시까지 '2018 강남 페스티벌 -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녹화 중계한다.

지난달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8 강남 페스티벌'이 서울시 강남구 43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개최된 '2018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장성규 아나운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 그룹 온앤오프 효진이 콘서트 진행을 맡았다. 또한 EXO-첸백시, 워너원, 레드벨벳, 선미,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위키미키, 다이나믹듀오, 히치하이커, 셀럽파이브, 온앤오프, 에디킴, 벤, 스펙트럼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2018 강남페스티벌' 공식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