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에 이국종 교수가 출연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가 200회를 맞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초빙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7일간의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밀착 취재기와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이국종 교수의 특강이 그려진다. 그는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과 중증외상센터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한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은 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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