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 '아임 셀럽'에서 그룹 핫샷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핫샷이 오는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셀럽티비 '아임 셀럽'에 출연한다.

앞서 Mnet '프로듀스101',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핫샷은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얼리 플라워링'으로 돌아왔다.

이날 멤버들은 '셀럽TMI' 코너를 통해 멤버들의 근황부터 신곡 홍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셀럽계모임'을 통해 그간 감춰둔 개인기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작사, 작곡, 안무까지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실시간 랜선팬미팅 '덕.행.시', 즉흥 댄스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열맞춰 랜덤댄스' 코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해당 방송은 셀럽티비 자체 플랫폼, V라이브 셀럽티비 채널, 유튜브 셀럽티비 채널, 페이스북 셀럽티비 페이지, 네이버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은 동일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 선물은 셀럽티비 홈페이지에서 참여한 시청자에게만 제공된다.

셀럽티비 '아임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수익의 일부는 핫샷의 이름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으로 기부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이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