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배우 윤균상이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윤균상은 4일 자신의 SNS에 "청소 안 합니까? 방송 안 봅니까"라며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속 장선결의 대사를 인용한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균상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찍은 듯한 장면이 담겼다. 음악 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윤균상의 얼굴은 확대 샷임에도 잘생김이 드러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