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경리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경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MBC 연예대상 같이 봐요”라며 화이트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하얀 드레스에 우아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리는 ‘섹션TV연예통신’의 김정현, 박슬기, 설인아, 이상민과 함께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경리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