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귀여움을 간직한 서인영의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눈을 감아요' '편해졌니' 등 싱글 발표와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숨바꼭질' 등 각종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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