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한영이 노니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노니마니 측은 31일 "배우 한영이 가진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시장 1등이 되겠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한영과 논의 과정을 거쳐 디자인과 제품 개발에 한영의 아이디어가 깊숙하게 스며들었다"고 밝혔다.

노니마니는 환 형태로 하루 3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담은 제품이다. 최근 쇳가루 파동이 인 가운데, 특허 기술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제작사는 제품 개발 과정에 8개월을 투자해 출시 과정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노니마니를 만든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소속 아티스트 정찬우를 모델로 출시한 '찬우's 꽐라만시'로 2018년 주류 트렌드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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