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정글의 법칙’ 팀원들과의 ‘케미’를 과시했다.

이주연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시청에 앞서 팀원들과의 단체샷을 게재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연을 비롯해 박태환, 이종혁, 양세찬,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태환과 스스럼없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이주연의 남다른 친화력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분에서 이주연은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는가 하면, 바닷속 괴생명체를 한손으로 잡는 생존력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주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