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네이처(NATURE)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을 오픈한다.

네이처 데뷔 첫 공식 팬미팅 '네이처 월드(NATURE WORLD)' 티켓 예매가 30일 저녁 8시 시작된다.

앞서 네이처는 특유의 상큼함을 담아낸 '네이처 월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데뷔 7개월 만에 개최되는 공식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8월 첫 싱글 '기분 좋아'로 데뷔한 네이처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으로, 네이처 아홉 멤버들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팬들이 보내준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준비한 네이처 멤버들은 다채로운 이벤트 및 공연과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처 데뷔 첫 번째 공식 팬미팅 '네이처 월드'는 오는 2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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