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 수호(29)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실시간 검색어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수호는 1991년 5월 22일생으로, 이날 스물아홉이 됐다.

이에 수호의 팬들은 '수호야 생일축하해' '수호' '엑소 수호' 등의 문구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려놓고 있다.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호는 "생일 축하한다 준면아 사랑한다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생일을 자축했다.

수호가 속한 엑소는 최근 JTBC '스테이지K'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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