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방송투데이’에 독소 빼는 다이어트가 소개됐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내 몸의 헬시피’ 코너에서는 주부 모델 김태림 씨의 독소 빼는 다이어트 비결이 소개됐다.

과거 65kg였던 김태림 씨는 49k을 유지하고 있다. 비법은 독소를 빼주는 다이어트였다.

몸속에 중금속이 있으면 호르몬을 변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방해하기에, 독소를 빼줘야 한다. 그가 꼽는 비결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었다. 근력 운동도 병행했다.

식단도 중요했다. 그가 즐겨 마시는 음료는 새싹귀리분말이었다.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베타클루칸이 많이 함유됐고 수분이 풍부해 여름에 섭취하면 좋다. 단 모든 음식의 부작용을 고려해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하루 권장량은 약 3g이다.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인천 중구 영종도의 오성급 카페 ‘스타파이브’가 소개됐다.

‘고수뎐’ 코너에서는 내공 25년의 만두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해 있다.

‘환상의 코스’ 코너에서는 전남 여수시의 갯장어 샤부샤부(샤브샤브), 바다파스타와 바다카레와 갓김치볶음밥 맛집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