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개인 SNS에 "여러분 경남입니다. 비바람. 미스트인가. '주바페가 간다'. 다나스는 갔니. 그런데 왜 바람은 안 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무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에서 '주바페가 간다' 코너 진행을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