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하루 미네랄 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900가지 질병을 좌우하는 미네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맛도 건강도 다 잡은 하루 미네랄 공식을 살펴봤다. 하루 미네랄 공식의 음식으로 비만 완화를 돕는 ‘하루 미네랄 주스’가 소개됐다.

하루 미네랄 주스 맛을 본 이창훈은 “상큼하다. 풀인데 상큼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 재료에 관심이 모였고, 공개된 하루 미네랄 주스 재료는 파인애플과 시금치였다.

몸신은 “먹으면 먹을수록 피곤하고 살찌는 분들 많지 않나. 그건 당 이용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럼 피곤하고, 남은 당이 지방으로 쌓인다”며 당 이용률을 높이는 데 필요한 크롬이 풍부해 이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하루 권장량의 반이 해결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