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 쫄딱, 그런데 옷이랑 메이크업이랑 잘 어울리네 그냥 wet hair한 걸로 할까봐”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동영상으로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 윤은혜는 공연을 관람하거나 비에 젖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윤은혜는 MBN ‘설렘주의보’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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