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모델 이채은이 청순미를 뽐냈다.

이채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이채은의 청순한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을 통해 배우 오창석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의 맛2'은 지난 19일 종영했으며 오는 10월 새로운 출연진으로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채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