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방송투데이'의 '오천만의 메뉴'에서 소개된 토르티야 피자찜닭 맛집 '마녀찜닭'이 화제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오천만의 메뉴'에서는 토르티야 피자찜닭 맛집 '마녀찜닭'이 소개됐다.

이날 '생방송투데이' 제작진은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9길에 위치한 토르티야 피자찜닭 맛집 '마녀찜닭'을 찾았다.

한 손님은 '마녀찜닭' 토르티야 피자찜닭을 맛보고는 "피자랑 찜닭을 같이 먹으면 바삭해서 맛있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다른 손님은 '마녀찜닭' 토르티야 피자찜닭에 대해 "동서양의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