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다이어트 전 몸무게가 79kg라고 솔직히 밝혔다.

비욘세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노란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비욘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일간의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비욘세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가 79kg라고 밝혔다.

비욘세는 자신의 전속 트레이너와 함께 식단 관리를 했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비욘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