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오재무가 새로운 프로필을 통해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재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재무는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딱 떨어지는 수트 핏이 더해져 한층 더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재무는 지난 5일 김시후, 송재림, 윤소희, 이용직이 소속된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