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트롯'으로 실력을 알린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화려한 미모 근황을 전했다.

김소유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근황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수영하러 가는 길에 한 컷. 노는 것도 열심히, ‘미스트롯’ 미주투어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라는 글도 함께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는 날씬한 수영복 몸매, 잡티 하나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참가자로 숨겨둔 실력을 알린 그다. 더할 나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소유는 현재 '미스트롯' 미주투어를 소화하고 있는 상황. 미주투어를 마친 이후 그는 오는 29일 청주에서 시작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2 ‘청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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