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이자 트레이너 최은주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최은주는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이며, 피트니스 선수이자 트레이너로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던 최은주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몸 관리를 시작했고 피트니스 선수로 전향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조각 같은 최은주의 몸매는 ‘아트’ 그 자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공개된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다이어트 전후 몸매 변화, 운동하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최은주는 2019년 ICN 월드컵 챔피언십 비키니 프로 2위, 2018년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비키니 엔젤 1위, 2018년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런웨이 1위, 스포츠 모델 2위 등을 기록했다. 그는 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7일 오전 재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배우 최은주, 양치승 관장, 김동은 원장 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은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