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장미화가 새해를 맞아 운세에 관해 이야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가수 장미화, 프로바둑기사 한해원이 패널로 출연한 가운데, 이미지 컨설턴트 송은영 교수, 심리건출 디자이너 김동철 박사, 역술가 박성준이 강연을 했다.

이날 패널로 자리한 장미화는 “일을 하다보면 술술 풀릴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산 넘어 산이다”라며 신년 운세에 대해 말했다.

장미화는 “전 단골 철학관이 있다.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편하지 않나”라며 “나쁜 일이 생기면 오늘 운이 이렇구나 이러고 지나간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