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뷰티 아티스트 겸 트로트 가수 문송희가 라디오 일일 DJ로 나섰다.

문송희는 지난 4일 오전 8시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출연, 일일 DJ로 활약했다.

방송에서 문송희는 뷰티 강연 등을 통해 쌓아 온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와 소통했다.

문송희는 최근 일편단심인 여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부를 수 있는 '짱짱짱'이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매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중독성 있는 가사 덕분에 총선을 앞두고 선거송으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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