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청외전 외불러’ 김찬우 에일리 합심 떡국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청외전-외불러’에서는 김찬우, 박준형, 김도균, 에일리, 김혜경, 정승환, 오마르, 크리스티안 등의 시골 합숙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찬우, 에일리는 새해를 맞아 모두를 위한 떡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에일 리가 떡을 자르고 잣가루를 갈았다.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찬우는 순식간에 떡국을 끓여냈고, 이를 모든 출연진에게 대접했다. 크리스티안, 정승환 등이 떡국 맛을 극찬했고 김찬우는 “대충 만들었어”라며 겸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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