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김부용 놀란 한정수 상의탈의 근육 몸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 이연수, 김광규, 안혜경, 박선영, 조하나, 강경헌,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김부용, 가수 양수경, 한정수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돌아온 남자 한정수, 그가 여전히 건강한 근황을 과시했다. 돌아온 새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정수는 여전히 건장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비주얼 배우였다.

한정수 상의탈의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은 그의 몸매에 김부용 역시 경탄을 금치 못하며, 은근히 기죽은 모습을 드러내 실소를 자아냈다.

한정수 키 186cm, 한정수 나이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