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TOO가 '로드 투 킹덤'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TOO 첫 번째 미니앨범 '리즌 포 빙 : 인(REASON FOR BEING : 仁)'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윤은 '로드 투 킹덤'에 대해 "정말 좋은 기회로 데뷔하자마자 큰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첫 촬영은 출연진분들과 스태프들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신인이라서 떨리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잘해주셔서 마음 편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재윤은 "앞으로도 그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