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노동절 관련 퀴즈가 출제됐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정상근 기자는 청취자들을 위해 주요 뉴스를 간략히 설명했다.

코너 말미에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퀴즈가 등장했다.

정상근 기자는 "근로자의 날의 또 다른 명칭은 노동절"이라며 "노동절을 검색하면, 'XXX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XXX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라며 시청자 문자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퀴즈의 정답은 '노동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