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이 30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 최근 인기 예능 '나혼자산다' 녹화를 마치며 방송 최초 집 공개에 나선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유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유이는 가족들로부터 독립해 자취를 하고 있는 상황. 그는 방송 최초 ‘유이 표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 '상류사회', '결혼계약',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편' 등 다양한 안방극장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건강미의 대명사이자 이젠 감수성 풍부한 연기자로 거듭난 유이가 어떤 색깔의 1인 가구 일상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이가 출연하는 ‘나혼자산다’ 편은 6월 초 방송 예정이다.

유이 나이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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