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대한 배태랑’의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2주전 첫 방송 시청률 1.8%로 시작해 2회 2.0%, 16일 방송한 3회는 2.4%(TNMS,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매회 시청률이 상승 하고 있다.

또한 이날 ‘위대한 배태랑’은 시청률 상승과 함께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하기도 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기존 ‘위대한 배태랑’ 맴버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차지 했다. 노지훈이 멀리뛰기에서 2m 27cm를 기록하자 시청률이 2.9%까지 상승 했다.

노지훈은 이날 얼굴이 크거나 잘생긴 사람으로 구성된 얼태랑 팀원 게스트로 출연 해 프로그램 시청률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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