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미스터트롯' 인기의 주역 임영웅과 김희재가 '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5.8%와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의 시청률인 1부 6.2%, 2부 7.1%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진 임영웅과 톱7 중 한 명인 김희재가 출연했지만, 시청률 재미는 보지 못했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영웅이 자라온 경기 포천의 단독주택 매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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