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에 따르면, 김호중은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6월 3주차) 톱10 중 3위와 8위를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부터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김호중은 본업인 음악으로 감성적이면서도 힘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친근한 일상 공개로 다시 한번 팬들도 사로잡았다.

특히 음악을 비롯해 광고, 예능까지 모두 섭렵한 김호중은 이번 TOP10에 오르며 차세대 예능 대세는 물론,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최고의 1분 시청률까지 장식하며 무서운 속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김호중은 지난 20일 신곡 ‘할무니’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전국 할머님들을 위한 손 소독제 기부 등의 선행과 다채로운 활동 속 첫 정규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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