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나이 30대 중반, 1인 기업 CEO로 등극한 홍진영 회사 공개 장면이 최고의 1분 시청률에 등극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번째 메뉴대결 주제 ‘안주’가 공개되면서 이영자, 오윤아 아들 나이 집, 한지혜 결혼 나이 집, NEW 편세프 홍진영 등의 안주 메뉴 섭렵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존 5.4%를 기록했다.

NEW 편셰프 홍진영은 특유의 ‘깨방정’ 캐릭터를 과시했다. 특히 최근 홍진영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전격 공개됐다. 이는 1인 기획사로, 홍진영은 최근 이곳에서 단독 활동을 이어가고 잇다.

홍진영은 급기야 직원들과 함께 ‘편스토랑’ 우승을 위한 전략 회의를 하기도 했다. 홍진영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보르쉬라면, 바나나튀김 등 ‘편스토랑’ 대표 혹평 사례 영상을 시청했고, 홍진영 역시 ‘쿵짝’을 맞췄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6.7%를 기록, 이날 ‘최고의 1분’으로 드러났다. 홍진영 나이 1985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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