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성훈이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추성훈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PCR CHECK. 코는 너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추성훈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용지를 공개하며 "검사 결과 괜찮았습니다"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추성훈은 지난달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서 귀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추성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