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TV 생생정보 초저가의비밀’ 울산 11900원 중식뷔페 무제한 맛집 ‘용궁’, 인천 6000원 두부보쌈정식 맛집 ‘삼정두부촌’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늘(4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초저가의 비밀’ 코너에서는 울산 11900원 중식뷔페 무제한(무한리필) 맛집 ‘용궁’, 인천 6000원 두부보쌈정식 맛집 ‘삼정두부촌’이 소개됐다.

초저가의 비밀 울산 11900원 중식뷔페 맛집 ‘용궁’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곳이다. 이곳 중식뷔페는 말 그대로 1인당 11900원만 내면 라조육, 유린육, 유산슬, 깐풍기, 탕수육, 크림새우, 고추잡채 등 다양한 중화요리, 짜장면, 짬뽕 등을 기호대로 무한리필 즐길 수 있다.

손님들은 “11900원 중식뷔페 무한리필 무제한 맛집 용궁, 정말 맛있어서 자주 온다” “라조육, 유린육, 유산슬, 짬뽕, 짜장면, 어디 가서 이 가격에 이 다양한 중화요리를 먹냐” “최고의 맛집”이라고 극찬했다.

초저가의 비밀 인천 6000원 두부보쌈정식 맛집 ‘삼정두부촌’은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했다. 이곳은 손두부 전문점이며 고기 등을 두부와 함께 먹을 수 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두부, 잡내 없는 수육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제대로 만족시켰다.

초저가의 비밀 인천 6000원 두부보쌈정식 맛집 ‘삼정두부촌’에 들른 손님들은 “두부와 고기의 조화가 일품” “김치도 맛있다” “부들부들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TV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