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성은채가 남편의 재력을 과시했다.

성은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성은채는 "남편한테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헬스장을 차렸다"면서 남편의 재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은채는 코로나 19로 인해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면서 "코로나는 언제 끝나요?" "남편 언제 볼 수 있음?"이라고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성은채는 "이왕 오픈한 거 번창하세요"라고 남편의 사업 번창을 빌었다.

성은채는 지난해 1월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성은채는 지난 2월 득남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성은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