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최근 팔방미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KBS2 뮤직뱅크 35대 진행자로 큰 사랑과 안정된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MC의 마침표를 찍었다. 또 지난해 하반기 '날 녹여주오'에서도 활약했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도 합류해 '연기돌'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음악프로그램 MC부터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 하고 있는 골든차일드 최보민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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