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TV 생생정보’ 맛의 정석, 인사동 통삼겹항아리바비큐, 항아리닭갈비 맛집 ‘봉탁항아리바비큐’, 70년 전통 창녕 수구레국밥 맛집 ‘이방시장원조할매수구레집’이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늘(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맛의 정석-가족끼리 왜 그래’ 코너에서는 인사동 통삼겹항아리바비큐, 항아리닭갈비 맛집 ‘봉탁항아리바비큐’가 소개됐다.

인사동 통삼겹항아리바비큐, 항아리닭갈비 맛집 ‘봉탁항아리바비큐’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3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부터 개업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고기를 항아리에서 구워내는 통삼겹바비큐를 취급한다. 여기에 깔끔하면서 순하고 중독적인 항아리닭갈비 역시 기호대로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구미를 제대로 만족시켰다.

손님들은 “통삼겹항아리바비큐, 항아리닭갈비 이색적이고 너무 맛있다” “인사동 나오면 꼭 들르는 맛집”이라며 ‘봉탁항아리바비큐’ 퀄리티를 극찬했다.

‘엄마는 슈퍼우먼’ 코너에서는 70년 전통 창녕 수구레국밥, 수구레 요리 맛집 ‘이방시장원조할매수구레집’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70년 전통 자랑하는 창녕 수구레국밥 맛집 ‘이방시장원조할매수구레집’은 소의 특수부위인 고소한 수구레 요리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TV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