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TV 생생정보’ 인생역전의맛 해산물, 회코스요리 맛집 '섬덕회센터', 이피디 성별 등이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늘(28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인생 역전의 맛’ 코너에서는 제철 꽃게탕, 회 코스요리, 간재미무침 맛집 ‘섬덕회센터(섬덕회센타)’가 소개됐다.

인생 역전의 맛 회 코스요리 맛집 ‘섬덕회센터’는 충남 서천군 서면에 위치한 유명 제철 꽃게탕 해산물 맛집이다.

이곳 주인장은 과거 일당 3000원을 받는 일을 하다가 이 섬덕회센터 맛집을 차리며 어마어마한 연 매출, 월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 매출 무려 700만 원이라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은 제철 꽃게탕, 2인 코스, 3인 코스 등 해산물, 회 코스요리는 이곳의 대표 메뉴다. 손님들은 “회코스요리 맛집 ‘섬덕회센터’, 자주 오는 단골이 됐다” “너무 맛있다” “해산물이 먹고 싶으면 강력추천”이라고 극찬했다.

‘이PD가 간다’ 코너에서는 가을에 수확하는 광주 무등산수박 면면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무등산수박 경우 달콤하고 시원한 가을의 맛이 일품이다.

이 가운데 이피디 성별 등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평소 캡 모자 등을 즐겨쓰는 그는 보이시한 패션코드가 돋보이며, 이에 성별이 화제가 됐는데 이피디 성별은 여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TV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