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가 핼러윈 코스튬을 선보였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날 김나정 아나운서는 총 세 가지 콘셉트의 코스튬을 선보였다. 먼저 김나정 아나운서는 경찰 제목 스타일의 코스튬을 선보였고, 이 밖에도 간호사 복장, 바니걸 복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나정은 이화여대 출신의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모델이다.

1992년생인 김나정은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에서 진을, 2019년엔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편집팀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나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