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굿 조현이 숨길 수 없는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조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남색 가디건에 흰 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얇은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차아냈다.

지난 2016년 그룹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조현은 다수의 앨범을 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6월 게임 관련 행사장에서 코스프레 노출 의상을 입으며 주목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