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엠넷 새 예능프로그램 '달리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가수 선미,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 등이 함께했다.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러닝 크루’로 선미,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가 함께한다.

한편 러닝 크루 청하는 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제작발표회에 불참했으나 ‘달리는 사이’측은 지난달 20일 종료돼 방송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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