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케이블 TV OCN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OCN 최고 시청률 7.7%를 갱신 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낭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를 물리치는 내용으로 극 중 김세정은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 동안 드마라 출연으로 꾸준하게 성장해온 김세정은 돋보이는 액션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회 연기자로 충분한 재능을 보여준 김세정은 본업 가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항상 밝은 에너지로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드는 김세정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모아봤다.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인생 캐릭터를 소화 하고 있는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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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방송 프로그램 출근길과 공항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해 인간 비타민이 라는 수식어가 붙여졌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1,2에서 재치있는 예능감과 능글미로 김세정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김세정은 매년 각종 연말 시상식에 초대 받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으로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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